제작 : 김요셉, 김영준, 김민경, 오승의, 최효준
짧지만, 담백했던 시간들,
상의 수상 여부를 떠나, 함께 무언가를 이룬다는 것,
그것은 그 자체로 가치있는 것이 아닐까
비록 많이 부족하지만, 꽃은 여러잎이 함께 모여 활짝 피는 것,
우리는 그 꽃잎을 위해 함께 자신의 잎을 활짝 피웠다.
물론, 그 과정에 있어서...
아쉬움, 안타까움, 서운함 등이
우리 마음 앞에 살포시 다가왔지만,
어디까지나, 따스한 하루를 맞이하기 위한,
새벽녁의 안개라 생각한다.^^
공모전 준비한 SBS아카데미 동기 여러분~~
우리, 그동안의 시간 너무 행복했구요.
우리 최우수상 잡고, 다음꺼 가요
추천해주세용.^^
http://www.ktngtogether.com/ucc/ver2/htmls/prize/bucc_view.asp?cid=1222630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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