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무살이 되면, 누구나 한번쯤은 “인생의 길”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.
서른살에는 근사한 모습으로 세상을 평정하고 있을 것 같은 상상.
하지만, 막상 서른을 앞두고 나의 모습을 보면, 내세울 것 하나 없는
그냥 나다.
그렇다고 해서, 나의 꿈과 미래가 지워진 것은 아니다.
나의 꿈과 미래는 인생의 길 위에서 달리고 있다.
인생의 길과 도보여행의 길 그리고 국토해양부가 만들어 가는 길!
“길” 위에서 우리는 함께 달릴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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