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은 간단할 줄 알았다.
신청은 간단했다.
워킹홀리데이 협회에서 선착순 접수라 되어 있어서...
선착순 접수를 워킹홀리데이 협회에서 밖에 안되는 줄 알았는데,
개인이 해도 되긴 된다.
게다가 뉴질랜드 인포메이션 카페에 운영자 분께서 친절하게,
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방법에 대해 올려주셨다.
근데, 어제 밤11시 부터 접속해서 워밍업을 했는데,
새벽 4시까지 겨우겨우 결제 전 단계까지 했는데...
밀려오는 졸음에 난 그만 다운되었다..
하지만,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8시부터 웹사이트에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,
문이 열리지 않는다. -.-;;
뉴질랜드는 나에게 처음부터 혹독했다....
열려라..열려라...
얄라숑!~~~
결제만 하면 되는데, 왜 결제가 안되냐고.. 아놔..
비비디바비디부!
이래도 안되면..-.-;;
난 이 다음에 무슨 주문을 외쳐야 하나....
출처 : 쌩고생원정단의 Let's Kiwi
글쓴이 : 효준닷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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